4일 청량리청과물시장 친목단체 나눔상록회 어려운 이웃 위해 동대문구에 전달

[포토]나눔상록회, 동대문구에 설 맞이 쌀 1000kg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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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4일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들의 친목단체인 나눔상록회(회장 류병호)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톤(10kg×100포, 환가액 290만 원)을 동대문구청에 전달했다.


나눔상록회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에 동대문구에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 1만7000kg(환가액 4271만2000원)의 쌀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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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통시장의 상황도 어려운데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전달해 주신 나눔상록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을 필요한 곳에 잘 전달, 동대문구도 설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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