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교육청, ‘행복교육지구사업’ 탄탄한 시군 협력 지원 맞손
도지사-교육감 업무협약 내용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이 발족한 경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이 지방자치와 교육자치를 하나로 통합해 지역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 통합교육추진단은 지난달 4일 경남청소년수련관 ‘온’에서 행복 교육지구를 운영하는 6개 군과 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시군교육 협력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9월 도 교육 행정협의회 정기회의 도지사-교육감 업무협약 내용과 올해 통합교육추진단에서 추진할 시군 교육 협력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부터 도지사-교육감 업무협약에 따라 지원하게 되는 행복 교육지구 사업 지원에 관한 계획 및 협력업무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또 도 교육청과 시?군이 업무협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 교육지구 중 고성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행복 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할 기관들이 지역에서 효율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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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를 바탕으로 행복 교육지구 운영 지역별 시군-교육지원청의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행복 교육지구 운영의 협력체계 구축의 기반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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