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일 중앙통합방위회의 비대면 회의에 참석한 모습.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3일 중앙통합방위회의 비대면 회의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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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3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2020년 코로나19 관련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과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정세 및 신 안보위협, 2020년도 통합방위성과 등을 발표했다.

이어 최근 국내적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재난 및 안보 차원에서 논의 돼야 할 사항을 도출해 기관별 발표와 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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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전통적 안보에서 포괄적 안보(재난·안보·테러 등)로 변화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조기종식 기여토록 통합방위요소와 긴밀히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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