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 수탁기관 공개모집
수출 전문성 보유한 교육·컨설팅 기업 대상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의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글로벌마케터사업은 청년 수출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이 신규 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인 수출업무 담당 청년인력을 대상으로 ▲무역실무 온·오프라인 교육 ▲무역전문가 컨설팅 및 사내 멘토링 ▲해외마케팅 활동 및 신규 바이어 발굴 등을 지원한다.
수탁기관 신청자격은 수출 전문지식과 중소기업 수출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실적을 보유한 교육·컨설팅 기업 또는 공공기관이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컨소시엄 형태의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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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참여기업 모집·선정부터 교육·컨설팅, 마케팅 활동 지원, 화상 상담회 개최 및 성과관리 등 사업운영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사업예산은 12억5000만원이고 계약일은 12월 20일까지다.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는 18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진공 수출마케팅사업처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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