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3일 두산 퓨어셀 파워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3일 두산 퓨어셀 파워를 방문해 수소연료전지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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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3일 경기도 화성시 두산 퓨얼셀파워 수소연료전지 생산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조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소연료전지는 전기와 열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설비로 발전, 수송 등 모든 산업분야에 폭넓게 사용된다. 이 과정에서 안전이 필수로 확보돼야 한다. 공사도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립한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따라 수소연료전지 안전기준 강화 등 자체적인 종합대책을 수립, 세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임 사장은 이번 방문에서 업계의 요구사항과 현장의 기술개발 동향 등을 파악했으며 연료전지 기준 확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수소안전관리 업무를 속도감 있게 수행하고 수소산업의 발전도 지원한다.


두산 퓨어셀 파워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 중 고분자전해질(PEM) 분야 주요 기업이다. PEM은 주로 다른 타입의 연료전지에 비해 운전온도가 낮고 기동시간이 짧아 가정용, 수송용 등에 널리 쓰인다. 현재 고효율 수소연료전지 제품인 고체산화물(SOFC) 연료전지 개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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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사장은 "올해 수소안전기술원 주도로 수소생산기지, 수소용품 제조사, 수소특화단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생산현장의 안점점검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수소산업의 안전성 확보와 그린수소산업의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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