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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가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에 따른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맞춤형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이 원하는 기종을 선택도록 전 기종을 지원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효율 장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정보도 제공한다.

올해는 드론 지원사업은 별도로 시행하지 않아 무인 항공방제기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농가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정부 지원 농업기계 목록집’에 수록된 기종별 융자지원한도액 100만원 미만인 기종과 축산, 과수용 등 일부 농기계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9일까지 받는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업에 관한 문의는 각 행정복지센터 산업 담당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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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경영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농기계 교통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강화해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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