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통문화 도시' 밀양,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A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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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2020년 전국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평가해 교통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밀양시 교통문화지수 85.43점은 경남 평균 77.61점보다 7.82점 높고 전국 평균 78.94점보다 6.49점 높았다.


특히 지자체의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정책수립과 이행 등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 부분은 13점 만점에 12점을 받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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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교통시설 확충·정비, 교통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교통사고 사망자 수 대폭 감소 등 성숙한 밀양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으로 교통문화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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