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융합경제 본격화” 과기부, 디지털콘텐츠 육성에 20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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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정부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가상융합기술(XR)에 2000억원을 투입하며 가상융합경제 실행을 본격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본격적인 가상융합경제 실행을 위한 지원사업들을 담은 ‘2021년도 디지털콘텐츠산업 육성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4일 관련 사업을 통합 공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가상융합기술의 확산을 촉진하고 산업 전반의 비대면?디지털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가상융합경제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가상융합경제의 원년인 올해에는 공공·산업 중심의 선도형 가상융합산업 생태계 조성, XR 연합체 구축 및 활용, 대국민 XR 저변 확산 등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가상융합기술 활용 확산 ▲디지털콘텐츠 인프라 강화 ▲핵심기술 확보(R&D) ▲전문인력양성 ▲제도·규제 정비 등 5대 기능을 중심으로 총 2024억원을 투입한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디지털 뉴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상융합기술이 공공과 산업에 활용되는 가상융합경제의 본격화가 중요하다”며 “과기정통부는 가상융합기술의 사회 전 분야 확산과 함께 관련 기업이 경쟁력을 갖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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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2021년도 디지털콘텐츠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올해 디지털콘텐츠 정책 추진 방향 및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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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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