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3000 돌파를 기념하는 문구가 표시된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 3000 돌파를 기념하는 문구가 표시된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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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국거래소는 하나금융투자가 발행한 '하나 KRX BBIG K-뉴딜 ETN'을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코로나19 이후의 핵심 기술 산업(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관련 투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KRX BBIG K-뉴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이다.

KRX BBIG K-뉴딜지수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내 해당 산업별로 3개 종목씩 총 12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각 종목은 시장 규모, 유동성, 매출 기준을 통해 선정되며 동일 가중방식에 따라 편입 비중을 산정한다.


현재 구성종목은 펄어비스,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 셀트리온, 더존비즈온, 엔씨소프트,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NAVER, 넷마블 등 12종목이다.

ETN 만기일은 2031년 1월28일이며 상장원본액은 100억원, 제비용은 연간 0.80%다.


ETN은 발행 증권회사의 신용위험이 있는 무보증?무담보 성격의 파생결합증권이므로 투자시 발행사의 재무건전성 관련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투자 편의 제고를 위해 기초지수 정보가 발행사 또는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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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ETN 시장가격이 기초지수 움직임을 잘 추종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지표가치(iIV)를 투자참고지표로 제공하므로 투자자는 이를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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