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NS에 범인 얼굴 공개

▲브라이언 앤서니 조(41) [사진출처 = 스태퍼드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브라이언 앤서니 조(41) [사진출처 = 스태퍼드 카운티 보안관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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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피트니스센터의 탈의실 천장에서 여성들을 훔쳐보던 미국 남성이 천장이 무너지며 추락해 결국 붙잡혔다.


31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스태퍼드 카운티 주민 브라이언 앤서니 조(41)는 지난 주말 피트니스 센터의 여성 탈의실 천장으로 숨어들어 여성들을 몰래 훔쳐보다 천장이 무너지며 추락했다.

그는 약 10피트(약 3m) 가량 추락해 한 여성 위로 떨어졌다. 두 사람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그는 피트니스 센터의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구석으로 몰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절도 및 공공기물 파손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증거를 수집해 조를 심문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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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조는 현재 래퍼해녹 지역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의 얼굴을 공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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