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세대 위한 '삼성 모바일숍', '프리스비' 입점…IT 장르 강화
1층 광장 중심으로 다른 매력의 F&B 매장 배치…커뮤니티 역할 확대

AK플라자 분당점, 1층 IT·F&B 강화…삼성 모바일숍 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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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 분당점이 젊고 친근한 지역 친화 백화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 기존에 없었던 IT와 식음료 장르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분당점은 지난해 12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타르틴 베이커리', '에노테카 와인숍', '더 샤퀴테리아', '나이스웨더' 등 신규 브랜드를 유치하는 등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고객에 선보인 바 있다.

올해도 AK플라자 분당점은 후속 개편을 점진적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5일 분당점 1층에 '삼성 모바일 숍'을 새롭게 오픈했다. 매장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노출이 잦은 지하 연결 통로에 배치, 체험과 경험을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하도록 했다. 후속으로 '프리스비'가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다. 이들은 기존 '제닉스 게이밍' 매장과 함께 취미·여가에 관심이 높은 고객 관심을 끌 것으로 AK플라자 측은 내다봤다.


3월 중순에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오픈하면 기존 '쉐이크쉑', '타르틴 베이커리', '에노테카 와인숍&바', '카페 드 마티네' 등 1층 광장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식음료 매장들이 자리 잡게 된다. 매장 개편 방향에는 분당점 1층 광장이 지역 고객에게 만남과 약속의 장소로 의미를 더하고 부담 없이 드나드는 친근한 백화점으로 다가기 위한 의도를 반영했다.

이 밖에도 1층 화장품 코너는 '조말론 런던', '톰포드 뷰티', '딥티크' 등 소수 취향에 맞춘 니치 향수 장르를 강화했고 2층 명품의류 코너는 '리치오안나', '헬렌카민스키' 등 수입 잡화 장르를 새롭게 배치해 고급스런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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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분당점 관계자는 "방문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하면서도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는 백화점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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