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확진자 6명 감염경로 알 수 없어 역학조사 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30일 오후부터 31일 코로나19 확진자(1165, 1167~1171번) 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166번은 29일 확진돼 31일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1165~1170번은 발열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1169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동구 대학병원 관련, 1171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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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은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설 연휴까지 2주 연장, 5인 이상 모임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정부 방침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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