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행복택시 118개 마을까지 확대 운행 … 풍산·서후·임하 6개 마을 추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는 행복택시 대상지역을 기존 읍·면에 한정되던 것에서 동지역을 추가하고, 거리제한 또한 버스승강장으로부터 1.5㎞에서 1㎞ 이상 마을로 완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마을은 풍산읍 독지골·설못 2개 마을과 서후면 징걸·방골·쑤는골 3개 마을, 임하면 인덕 1개 마을 등 총 6개 마을이다. 2월1일부터 80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게 되고, 대상지역은 모두 118개 마을로 확대된다.

앞서 지난해 서후면과 용상·옥·송하·강남동 등이 추가되고, 이용요금은 1000원에서 100원으로 인하, 탑승객 부담을 완화했다.


안동시가 운행 중인 행복택시는 오·벽지 마을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이용 주민은 연간 2만8000명(지난해말 기준)이 넘을 정도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D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모든 시민들이 교통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기 않도록 교통소외지를 발굴하여 행복택시 확대운행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