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디옥교회발 감염자 1명 추가…광주 누적 1770명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 86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안디옥교회발 감염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86명이 됐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나와 광주 1770번으로 분류됐다.
이날 현재까지 나온 신규 확진자는 4명이다.
광주에선 지난 25일 지표환자인 광주 1516번이 출현한 이후 광주안디옥교회발 감염이 삽시간에 확산하고 있다.
게다가 안디옥교회발 감염은 꿈이있는교회와 광주 1499번을 중심으로 확진자를 양산하는 모양새다.
안디옥교회발 누적 확진자 85명 가운데 60명은 안디옥교회 교인과 가족 등이며, 12명은 꿈이있는교회 장로와 교인, 13명은 안디옥교회 교인과 접촉한 광주1499번 관련 확진자들이다.
방역당국은 전날 안디옥교회 2차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환경검체 36건을 확보했다. 이날부터는 지역 내 모든 교회의 대면예배가 전면 금지된다.
안디옥교회는 내달 7일까지 문을 닫는다.
방역당국은 안디옥교회에 대해 위치정보시스템(GPS) 등 증거기반 심층역학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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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770명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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