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학습 분위기 조성 위해 다양한 정책 시행

무안군,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최대 2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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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자발적 학습을 통한 평생학습 문화조성을 위해 관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대표자를 포함해 구성원 90% 이상이 무안군민으로 구성돼 있고 관내에서 활동하는 회원 수가 10명 이상인 학습동아리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서류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중 보조금을 내줄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면 동아리 당 최대 200만 원까지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습에 직접 소요되는 강사료, 재료비,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내달 15일까지 군청 자치행정과 평생교육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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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 예정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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