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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 이끌어갈 '어업후계인력' 모집

최종수정 2021.01.26 09:32 기사입력 2021.01.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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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26일까지 사업 신청

경남도 어촌 이끌어갈 '어업후계인력'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이 2021년 수산업경영신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해 미래수산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며, 총 54명(어업인후계자 46명, 우수경영인 8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인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성 포함)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이며, 어업인후계자 선정 후 선정 분야에서 5년(2019년도 이전 후계자는 3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어업 면허 또는 허가가 취소된 지 2년이 지나지 아니하거나 60일 이상의 어업 정지 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 완료 후 담보를 제공하고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으면 이자 차액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수산안전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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