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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효정요양병원 입소자 등 8명 코로나 ‘양성’…누적 1460명

최종수정 2021.01.19 14:40 기사입력 2021.0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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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공무원이 집합금지명령문을 유흥업소 입구에 붙이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공무원이 집합금지명령문을 유흥업소 입구에 붙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효정요양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무더기로 발생했다.


1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효정요양병원 관련 7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 등 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453~1460번으로 등록됐다.

1453~1458·1460번은 효정요양병원 입소자다. 3일에 한번 요양병원과 관련해 PCR 검사를 실시하는데, 이번 검사에서 모두 양성 반응을 보였다.


1459번은 광산구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주요 감염 현황을 살펴보면 효정요양병원 관련 153명,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 관련 77명, 청사교회 관련 74명,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67명, 양동 고속철물(광주 1235번) 관련 15명, 중앙병원 관련 14명, 전북 907번(김장모임) 관련 8명이다.

한편 전날 광산구에 거주하는 13명의 우즈베크스탄 국적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방역당국은 오는 23일까지 광산구 외국인 대상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


유학생 1922명, 외국인 근로자 5702명, 고려인마을 5455명 등 총 1만3079명을 대상으로 한다.


남부대학교, 고려인마을, 평동공단, 하남공단에 선별검사소를 설치했다.


현재까지 125명 검사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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