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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서도 하락세 유지

최종수정 2021.01.18 13:26 기사입력 2021.01.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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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오후 들어서도 1% 안팎의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18일 전 거래일 대비 6.00포인트(0.19%) 하락한 3079.90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꾸준히 1% 안팎의 하락 폭을 유지하며 전 거래일에 이어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오후 1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9.34포인트(1.60%) 내린 3036.56을 기록 중이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2453억원, 155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400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리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 삼성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등이 상대적으로 하락 폭이 큰 모습이다. 반면 셀트리온과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역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코스피에 비해 지수의 변동 폭은 조금 큰 모습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6포인트(0.13%) 하락한 963.18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오전 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였고, 오후 1시께 하락 전환한 이후 하락 폭을 다소 키워가는 모습이다. 오후 1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23포인트(0.65%) 내린 958.21을 기록 중이다.

거래 주체별로는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349억원, 103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 투자자는 49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휴젤 등이 오르고 있는 반면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케이엠더블유 등은 내리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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