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3월부터 본격 시행
관리행정, 회계업무, 시설행정 분야, 전문가 조언·자문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컨설팅 서비스는 9명의 민간전문가가 관리행정, 회계업무, 시설행정 3개 분야의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한 조언과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도내 공동주택 비율은 60% 이상으로 지속해서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도는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서비스 제공을 위해 2월 수요조사를 거쳐 3월부터 컨설팅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자문을 희망하는 공동주택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신청서를 시군 공동주택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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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도에서 실시하는 공동주택관리 컨설팅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가 정착되어 공동체 활성화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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