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공모사업 일환 … 6개월간 199명 대상

경북도, 언택트 분야 中企 청년채용하면 매월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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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올 한해 언택트(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언택트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의 분야는 자율주행차,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다.

언택트(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1인당 월 2백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해준다.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청가능하다. 예상인원은 도내 17개 시·군 199명이다.


이번 언택트(비대면) 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 공고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신청기간은 2월 26일까지다. 3월중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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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의 핵심은 비대면으로, 향후 비대면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언택트산업 육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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