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24만6000여 필지 대상

산청군청사입구 표지석 (사진=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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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올해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24만6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토지 특성 조사를 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와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군은 현장 확인 반을 편성해 토지(임야)대장 등 공적 자료와 각종 개발행위 인허가 자료 검토 후 변동 명세를 개별토지 특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된 토지 특성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공시하는 비교표준지의 특성과 비교해 대조표에 의한 가격 배율을 산출, 필지별 ㎡당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다.

산정된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자기가 검증과 4월 5일부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의 의견수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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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의 부과기준과 각종 부담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성 조사를 위해 현장 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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