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가 기대

거창사랑상품권 (사진=거창군)

거창사랑상품권 (사진=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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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18일부터 거창 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새해 첫 할인 판매의 할인 기간은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가맹점?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월 한도 100만원(연간 400만 이내)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가까운 농·축협 및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자는 거창군 소재 1653개 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에서 상품권 권면액의 70% 이상 물품을 구매하면 잔액은 현금으로 환급이 되며, 현금영수증 발급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설맞이 할인행사와 더불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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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모바일 결제방식이 증가하는 유통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상품권을 3월에 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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