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슬레이트지붕 철거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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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사업비 8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주택 225동(지붕개량 20동 포함)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에서 위탁한 슬레이트 전문처리업체에서 철거·처리하며, 주택과 부속건물은 최대 344만 원, 창고 등 비주택 50㎡ 미만은 172만 원, 51~200㎡ 미만은 최대 688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초과 비용은 신청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 지붕재로 된 주택과 부속건물이며 취약계층(기초수급생활자, 차상위계층 등)과 빈집정비 등 연계사업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도시환경과에 내달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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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해 군민의 건강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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