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헬기 3대, 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진화

사천시 정동면  인근 창고 주변 화재로 산불이 발생 현장.(사진=경남도)

사천시 정동면 인근 창고 주변 화재로 산불이 발생 현장.(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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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일 오후 3시께 사천시 정동면 장산리 산65번지 인근 창고 주변 화재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경남도) 3대, 산불진화차 4대, 산불진화인력 80여명을 투입해 진화했다.


산불 현장에 바람이 강하고 현장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곤란을 겪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진화했다.

이 화재로 3000㎡(약 907평) 넓이의 잡목이 소실돼 약 500만원(소방 추정)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47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산림 당국에서는 현장 조사 후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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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경상남도 산림정책과장은 “산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쓰레기 소각 등 각종 태우기 행위를 삼가야 하며, 산불 발견 시에는 국번 없이 ‘119’나 시·군 산림부서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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