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기존 확진자 관련 2명 추가…누적 489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에서 1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488~4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날 진행된 613명에 대한 진단 검사에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제주에서는 지난 4일 이후 하루 신규 확진자 발생이 8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최근 1주일 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4.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확진자는 489명으로 늘었다.
제주 488~490번은 모두 기존 확진자 접촉자로 조사됐다.
제주 488번은 지난 7일 확진된 제주 471번과 이동 동선이 겹친 확진자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제주 489번은 제주 441번 접촉자이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그는 지난 3일 자가 격리에 들어가기 전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