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부터 23개 읍·면·동 순회 … "현장 질의 대신 안건 서면 대체"

지난 2019년 3월 열린 '2019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낙영 시장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지난 2019년 3월 열린 '2019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낙영 시장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다함께 심기일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1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2월22일부터 2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와 관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 안건을 신청받고 있다. 코로나19를 감안, 현장에서 직접 질의 대신에 서면으로 대체한다는 얘기다. 제출시 익명 건의는 불가능하며, 반드시 읍면동에 비치된 제출서식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읍·면·동장 주재 자체 회의를 통해 최종 건의 사항으로 선정되며, 다만 단순 민원이나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수렴해 시민생활을 개선하는 체감형 시정을 위한 중요한 행사"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AD

한편,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2월과 3월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4000여명의 시민과 만났다. 이 당시 33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이 중 306건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