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저소득계층 주거안정 위해 팔걷어 … 보증금 10억원 무이자 지원
지난해보다 3억4000여만원 늘어 … 170여가구 10억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10억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3억4000여만원이 늘어난 금액으로 올해는 170여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무주택가구로서 장기임대주택 입주 희망자이다.
본인 계약금을 제외하고 최대 2000만원까지 2년간 지원된다. 추가 2회 연장을 통해 최대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간이 만료되면 임대보증금은 반환해야 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희망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급 주체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시군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 여부에 대한 심사 후 임대보증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