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7시 31분께 전남 신안군 한 축사에서 불이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10일 오후 7시 31분께 전남 신안군 한 축사에서 불이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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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신안군 압해읍 한 축사(돼지농장)에서 불이 났다.


1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1분께 “축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즉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한 전남소방에 의해 한 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선착대가 화재 현장에 도착할 당시 축사 1개 동에서 불길이 가장 센 시점인 최성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착대는 불길의 확산방지에 주력하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력에 의해 불길은 55분여 만에 초기 진화되면서 축사·관리사·사무실 등 14개 동 중 연소확대 없이 1개 동에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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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굴착기 등 장비를 이용해 마무리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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