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하루 확진자 187명 … 사흘연속 20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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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사흘 연속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10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18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146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552명, 28일 522명 등으로 정점을 찍은 후 1월3일 329명, 6일 297명 등을 기록했으나 7~9일 사이에는 각각 191명, 188명, 187명 등으로 사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종로구 소재 한 사우나에서 지난 5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 전날까지 종사자와 가족, 이용자 등 총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도 근무자와 재소자, 가족, 지인 등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이 시설 관련 서울 지역 확진자는 1159명, 전국적으로는 1193명에 이르고 있다.


양천구 요양시설Ⅱ(누계 48명)와 마포구 종교시설(누계 8명), 송파구 장애인 생활시설(누계 78명), 강남구 택시회사(누계 17명) 관련으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10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명, 해외유입 8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4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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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30명이다. 현재까지 1만380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7433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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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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