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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투자 금지 블랙리스트에 오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가 글로벌 증시의 벤치마크 구성 종목에서 빠지게 됐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이들 3개사의 홍콩증시 상장 주식을 이날 장 종료 시점부터 주요 지수에서 제외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다우존스 인다이시즈(S&P DJI)도 전날 이들 3개사를 주요 지수에서 제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군과 연계된 기업에 대한 미국인들의 투자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따른 것으로, MSCI 등은 다른 제재 대상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미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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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이들 3개사를 뉴욕증시에서 상장 폐지하기로 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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