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어린이급식소 위생·영양관리 강화
양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비 증액·직원 증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어린이 급식 관리의 내실화를 위해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 사업에 총 9억4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위생·안전, 영양 관리 및 지원 증가를 통한 강화된 급식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부산대학교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양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사업을 위탁 중이며, 센터에서는 사업비 증액에 따라 영양사·위생사 6명을 증원해 어린이 급식소 관리 강화 및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화된 사업 내용으로는 20인 이하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관리 지도점검 횟수를 연 2회에서 4~6회로 확대 편성, 식중독 예방 키트 개발·배포했다.
가정 활용 아침 식사 메뉴 및 건강 간식 요리법 개발·보급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 확대, 2022년 어린이 급식소의 센터 등록 의무화에 따른 미등록 급식소 제로화 추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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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관리 체계화를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 발달 단계별 맞춤형 식단과 교육 제공으로 올바른 식습관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균형적인 성장발달과 건강증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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