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허먼, '코로나19' 발목 "PGA투어 왕중왕전 불참"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짐 허먼(미국ㆍ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혔다.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에 걸려 이번 주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며 "다음 주 소니오픈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대회는 7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에서 개막하는 센트리챔피언스토너먼트(총상금 670만 달러)다. 허먼은 지난해 8월 윈덤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이 대회 참가 자격을 얻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등판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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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먼이 바로 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선수다. 센트리챔피언스토너먼트는 원래 전년도 PGA투어 우승자들만 모여 치르는 '왕중왕전'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회가 취소되면서 올해는 전년도 우승자 외에 2019/2020시즌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출전 선수들까지 나올 수 있게 됐다.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욘 람(스페인), 임성재(23ㆍCJ대한통운) 등 42명이 출격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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