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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31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는 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구직 여성과 센터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갖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실직한 여성과 재취업을 준비 중인 경력단절여성, 새일센터 종사자 등이 참석해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여성 고용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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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코로나19 이후 여성 취업자 수 감소폭이 남성에 비해 1.5배 이상으로 나타나는 등 여성 고용 불안이 심각하다"며 "여성 일자리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성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고 노동 시장에서 성 차별 해소와 성별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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