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초단체 시 단위 75개 '조직운영' 평가 결과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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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시단위 '2020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기구와 인력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조직운용 효율성을 평가한다.

16개 지표는 기구 설치 과다 여부, 정원과 부서단위 조직의 적정비율, 기준인건비의 건전성, 인력구성의 안정성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조직분석·진단결과 분야에 대해 시·군·구 단위 별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상주시는 시 단위 75개 지자체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법령상 1개국을 신설, 운영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본청의 조직 구성 적정성, 인건비 절감 등을 고려해 신설하지 않았다.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행정 수요에는 팀 단위 개편, 업무 및 정원조정을 통해 대응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해 2021년 1월 시행하는 기구 개편에는 부서 단위의 기구 확대 없이 투자유치 및 체육마케팅 분야에 대한 기능을 강화하고 경천섬과 그 주변 소규모 시설에 대한 관리 부서를 일원화한 점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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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2021년 1월 시행하는 조직 개편에서도 기구의 확대보다는 개별 부서의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췄고, 행정 수요에 대한 대응과 조직 운용의 효율성을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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