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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앤엠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 인공세포막 기반 바이오 사업 본격화”

최종수정 2020.12.30 10:00 기사입력 2020.12.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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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에이아이셀 회사 로고.

루카에이아이셀 회사 로고.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더이앤엠( THE E&M )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LUCA AICell)이 인공세포막(Supported Lipid Bilayer) 바이오 사업 전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더이앤엠은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이 본사를 경기도 안양시 평촌 스마트스퀘어 내에 조성하고 의약품 제조 및 판매 필수요건인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의료기기 KGMP 인증을 위한 시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일 더이앤엠은 인공세포막 관련 바이오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자회사 루카에이아이셀을 설립했다. 루카에이아이셀은 신임 대표이사로 인공세포막 전문가이자 C형 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신약 기술을 개발한 세계적인 석학 조남준 박사를 선임했다.


루카에이아이셀은 조남준 박사가 보유한 인공세포막 등 다양한 글로벌 특허기술을 토대로 바이러스 및 암진단, 의료기기 코팅, 신약개발 및 약물검사 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남준 루카에이아이셀 대표이사는 “인공세포막을 이용한 바이러스 및 암 진단은 앞으로 인류 건강을 해칠 치명적인 위협에 대한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해결책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이앤엠은 지난 23일 루카이에아이셀의 성장 가능성과 성과 독려 등 동반 성장 보상 방안 목적으로 조남준 박사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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