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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에서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를 기록했다.


NHK 방송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전국에서 확인된 신규 감염자는 총 3571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2일 이후 7일째 30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도쿄에서 가장 많은 856명이 확인됐다. NHK방송은 "15일 연속 요일별 최다를 갱신하고 있다"며 "감염자 중 68%인 585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가나가와(395명), 사이타마(300명), 지바(216명) 등 도쿄와 인접한 3개 현(縣)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다수 확인됐다.

이날까지 전국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22만805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4명 늘어난 3382명으로 파악됐다. 집중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675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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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경우 누적 확진자 5만7896명, 사망자 618명으로 확인된다. 이날을 기준으로 한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84명으로 지난 5월 긴급사태 선포가 해제된 후 최다를 기록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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