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엑스포공원 이름 '왕피천공원'으로 변경 … "케이블카 연계 시너지효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내년 1월부터 엑스포공원의 이름을 '왕피천공원’으로 바꾸고, 다목적 놀이시설을 확충한다고 29일 밝혔다.
전국에 산재해 있는 엑스포공원들과 차별성을 두면서, 지난 7월 개장한 공원 내 왕피천케이블카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는 게 울진군의 명칭 변경 이유다.
울진엑스포공원은 지난 2005년과 2009년 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장소로, 공원 내 각종 전시시설과 조화로운 조경으로 산책 명소로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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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케이블카의 승하차 지점인 '망양정'은 수려한 동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정호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공원명칭 변경을 계기로 공원운영 노하우와 다목적놀이시설의 확충 등 시설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왕피천공원'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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