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로봇 등 동남·제주권 대학팀 창업 지원 프로그램

창업아이디어를 현실로 … 동명대, 창업 탐색 지원 Mini I-Corps 돌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1인 가구를 위한 반려로봇, 자율운행 청소선, 스마트밴드를 이용한 노인 여가관리…. 이 모두가 창업 아이디어로 쏟아졌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노성여)은 동남, 제주권역 대학 소속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한 ’Mini I-Corps 프로그램’에 들어갔다.

I-Corps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로 29일부터 이틀간 고객가치제안과 고객발굴, 인터뷰 등에 대한 강의와 실습에 이어 참여 팀들이 직접 인터뷰를 수행해 보는 기간을 거쳐 새해 1월 8일에 최종 마무리한다.


참가팀과 창업 아이템이 다양하다. LSHM팀(텀블러형 소형 입자유동베드 가공장치), 뉴봇팀(1인 가구를 위한 반려로봇), 파이프 캠팀(멀티 파이프 베벨 스마트 캠), 아인팀(자율운행 청소선), ExMan팀(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기능성원료), 라이브팀(라이템), 얼티밋 그레이팀(인공지능을 활용한 패션 가상현실 시스템), 이팔청춘팀(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노인여가관리 앱), 편리한인생팀(쾌적한 실내환경조성을 위한 온습도 유지장치), 랩팀(Roll to roll 공정용 대면적 seamless 소프트 몰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의와 피드백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Mini I-Corps는 동남, 제주권역 대학과 출연 연구실에서 창출된 공공연구성과에 기반해 창업하려는 예비창업팀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 사업(한국형 I-Corps)’을 사전에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I-Corps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시행한 기술사업화지원 프로그램(Innovation Corps)이다. 한국에서는 이를 벤치마킹해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한국형 I-Corps)’으로 수행하고 있다.

AD

동명대 동남권 실험실창업혁신단은 이 사업을 수행하며, 실험실 창업 교육과 탐색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