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구치소 확진자 법원 '불똥'…서울 동부지법·북부지법 80여명 방문(종합)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이정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들이 이달 중순까지 법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14∼18일 형사법정(지상 2층∼6층)과 20일 201호 법정에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 70명이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20일 법정동 전체 방역을 했다"며 "해당 법관과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며 추후 방역당국과 협조해 추가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법도 "동부구치소 신규 확진자 중 11명이 이달 3∼18일 법원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보건소 연락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동부구치소의 1차 전수검사 직후인 지난 20일 법정동을 소독하고 형사부 법관·법원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