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요양원·의사·교도소 관련 각 1명 확진…누적 1067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에버그린요양원·전남대병원 의료진·광주교도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각 1명씩 3명 추가됐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065~106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065번은 지난 21일 확진된 에버그린요양원 요양보호사인 광주 885번이 방문한 북구 운암동 옥 대중사우나를 들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우나는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n차 감염이 일어난 장소 중 하나다.
광주 1066번은 전남대병원 의류진으로 알려진 광주 104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이로써 광주 1049번이 확진된 이후 나온 관련 확진자는 1050·1052·1053·1055·1056·1066번 등 6명으로 늘었다.
광주교도소 수감자인 광주 1067번은 지난 28일 독방에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앞서 방역당국은 광주교도소 직원 490명과 수감자 2000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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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직원 4명, 수감자 21명, 직원 가족·지인 6명이라고 방역당국은 설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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