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지식을 원한다면
현대인용 최소한의 지적무기

[신간]'생존교양'…지적 유레카가 쌓이는 세상 편한 교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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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 '모나리자는 왜 그렇게 유명할까?' 'D-day에서 D의 정체는?' '세균과 바이러스는 어떻게 다를까?'


어디서 들어는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고, 정확히도 몰라서 나서지 못하고 입을 다문 적이 있지 않은가. 혹은 나만 모르는 것 같은데 모르는 티는 낼 수 없어 상대의 얘기에 고개만 끄덕인 적 있지 않은가. 사회생활 연차가 쌓이면 쌓일수록 상식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29일 출간된 '생존교양'은 시간에 쫓기면서 사는 현대인에게 짧고, 재미있게 교양을 익히도록 해준다. '나만 몰랐을 것 같은' '어디서 보고 들은 것 같은' '알아두면 쏠쏠할 것 같은' 세 파트에 지식 용어 150개를 나눠 담았다. 해당 단어에 얽힌 사연과 역사적 배경, 변천사, 그 속에서 읽어낼 수 있는 교훈적 메시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태양계 행성에는 왜 그리스·로마 신화의 신 이름이 붙었는지 같은 고전적인 역사 지식부터, 전기 자동차에 ‘테슬라’라는 과학자 이름이 붙은 사연, 긱 경제의 유래, 아마존이나 넷플릭스의 성장을 이끈 롱테일 법칙 같은 시사상식, 그리고 빅뱅과 블랙홀 같은 우주 현상의 원리, 페니실린이나 X선이 발견된 비화 같은 과학·의학 교양까지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지식 이야기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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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용택씨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1997년 외환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했다. '생존교양'은 그 기록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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