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전경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 전경 (사진=목포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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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지난 23일 경찰청으로부터 전라남도 유일 민간경비 교육기관(일반경비원 신임교육)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목포대는 지난 10월부터 강사, 강의실, 실습실, 사무실, 휴게시설, 현장실사 등 총 4번의 평가를 거처 최종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경비원 및 예비 경비원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24시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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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백지숙 원장은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전남 유일의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신임 경비교육을 받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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