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 발자국에 따뜻한 봄이 온다’...중랑행복글판 겨울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겨울날 구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기 위해 중랑행복글판 겨울편을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 24일 오후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당선작 수상자 1명만 참석한 가운데 짧게 진행됐으며, 가작 수상자 5명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별도로 전달됐다.
구는 지난 11월4일부터 11월20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해 주민 157명이 응모한 가운데 당선작으로 엄혜경씨의 ‘겨울을 품는 한 발, 겨울을 버티는 두 발, 그 발자국에 따뜻한 봄이 온다’를 선정했다.
이번 중랑행복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28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어쩐지 타이밍 절묘하더라"…전쟁 언급하더니 뒤...
AD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글판 문구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당선된 문안처럼 여러모로 힘겨운 이 겨울을 희망과 인내를 가지고 함께 견뎌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