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쪽빛바다 버스(사진=거제시)

경남 거제시 쪽빛바다 버스(사진=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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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주요 관광지와 명산을 경유하는 쪽빛바다 버스가 2021년에는 연초부터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첫선을 보인 쪽빛바다 버스는 그동안 여름 성수기에 운행을 시작해 연말에는 운행을 중단했으나 내년에는 정기적으로 운행한다.

버스는 지역 명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천혜의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6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약 2시간 간격으로 1일 16회 운행하며, 고현 터미널에서 출발해 문동, 구천, 학동 등을 경유하는 코스로 요금은 시내버스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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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코로나 감염확산으로 관광객 이용률은 줄었으나 지역주민 이용률이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내년에도 쪽빛바다 운행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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