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전남도 주관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 활성화,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 및 품질 관리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올해 농식품 유통업무 추진 실적을 지자체별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올 한 해 동안 전남도 농특산물 종합쇼핑몰(남도장터) 신규 입점 추진, TV 홈쇼핑 기획전 개최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며 비대면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농식품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을 건립하고, 푸드플랜 추진 2년여 만에 농림축산식품부의 ‘로컬푸드 지수 결과발표 및 우수지자체 시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점도 크게 인정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류비 폭탄에 휘청이는데…"오히려 좋아" 장기 수...
AD
유두석 군수는 “새해에도 다각적인 판로 확대를 통해 유통시장 변화에 대처하는 한편, 장성형 푸드플랜의 기틀을 조기 완성해 중소농 소득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