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올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통해 총 1억19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자체 보유 중인 경기R&DB센터,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코로나19 피해 기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임대료 감면을 추진했다. 이들 두 개 시설에는 현재 100여 업체가 입주하고 있다.
경기경제과학원은 올해 상반기 8000만원(24개사)을, 하반기 3900만원(14개사)을 각각 임대료 및 연체료에서 감면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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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과학원 관계자는 "경기도 기업 지원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은 입주기업에 대한 고통 분담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자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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