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대에서 바라본 목포대교와 고하도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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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달산 등 해맞이 명소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새해 첫날 유달산과 입암산, 양을산 등 해맞이 명소에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해당 장소의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각 해맞이 명소 내 주요 지점에 출입 금지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출입을 제한한다.


특히,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양일간은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입구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공무원들을 배치해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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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매년 유달산에서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새해맞이 행사를 열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고 출입을 통제하게 됐다”며 “새해 일출은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TV 방송으로 즐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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