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유수지 공원화 완료

경남 양산시 범어빗물펌프장을 개선해 만든 공원.(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 범어빗물펌프장을 개선해 만든 공원.(사진=양산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빗물펌프장 유수지 종합개발계획으로 시행된 유수지 공원화 사업을 준공해 2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범어빗물펌프장은 2007년도에 건립된 시설로 유수지 내 갑판의 안전난간 미설치 및 노후화로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에 문제 돼 왔다.

시는 갑판 시설 개선 외에도 공원화를 통해 볼거리로 연못을 조성하고 양산타워 배경의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갑판 주변 수생식물인 연꽃, 꽃창포, 갈대 등을 심어 유수지 수질을 개선했다.


또한 운동기구와 산책로를 설치해 야간 산책을 위한 조명시설과 잔잔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향시설을 설치해 생활 속의 유수지 공원으로 변모시켰다.

AD

김일권 양산시장은 “범어 유수지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우기를 제외하고는 상시 개방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수지 기능에 지장 없는 범위에서 시민들이 방문하고 싶은 공원으로 관리를 빈틈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