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모집한다.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은 청년들이 주체가 돼 지역 활동에 참여하고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활동기반 구축과 청년활동가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30개 이상의 청년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1개 공동체 당 홍보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강사비 등 공동체 활동비로 최대 500만원이 지원된다.
도내 거주하고 있거나 생활권이 있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로 구성된 3인 이상 청년 단체는 지원 가능하다.
지원 사업은 청년 사회ㆍ문화ㆍ예술 활동 등의 '지역사회 참여 공동체 활동'과 청년 역량강화를 위한 포럼, 워크숍, 연구조사 등 '네트워크 구축' 등 2개 분야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공동체는 내년 1월18일까지 관할 시ㆍ군 공동체업무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단체는 내년 2월 중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https://www.gg.go.kr/) 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http://ggmaeul.or.kr/)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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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도 소통협치국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많은 청년공동체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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