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민 평화감수성 향상’에 기여...지역자원 적극 활용 ‘차별화된 도봉형 사업 추진’으로 구민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

구민 평화통일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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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21일 개최한 ‘2020년 서울시 평화통일교육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평화통일교육 우수사례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개최한 ‘2020 서울시 평화통일교육사업 성과발표회’는 시, 자치구 직원 및 시민참여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서울시 평화통일교육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 우수기관 사례 발표와 수상, 그리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앞서 2019년부터 ‘서울시 지역밀착형 평화통일교육 사업’에 공모, 지역 구민을 위한 다양한 평화감수성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815 역사문화콘서트 ▲구민 평화통일교실 ▲어린이 평화축구교실 ▲어린이 평화통일교실 ▲평화통일특강 ▲도봉평화기행 영상제작 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평화통일교육은 분단과 대결의 상징물에서 평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한 평화문화진지에서 실시하는 등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해 구민 만족도가 높았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면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구민 참여율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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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구민 평화감수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식 평화통일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보완·확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구민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선순환구조의 평화통일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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